신세계면세점, ‘정용진 와인’ 쉐이퍼 빈야드 독점 입점

입력 2023-01-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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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퍼 TD-9 2019. (사진제공=신세계)
▲쉐이퍼 TD-9 2019.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면세점은 미국의 대표적인 컬트 와인 ‘쉐이퍼 빈야드’ 3종을 면세 단독으로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쉐이퍼 빈야드가 생산되는 와이너리 ‘쉐이퍼’는 ‘나파밸리의 미다스 손’, ‘나파 컬트 와인의 시초’,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여섯 번 100점의 점수를 받은 와이너리’ 수식어가 붙은 곳이다.

쉐이퍼 빈야드는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사들여 화제가 됐다.

이번에 신세계면세점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쉐이퍼 빈야드의 와인은 까베르네소비뇽, 멀롯, 말벡을 블렌딩한 ‘TD-9’, 2012년 와인 전문 매거진에서 100대 와인 1위에 오른 ‘릴렌트리스’, 쉐이퍼 부자의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1.5세대의 의미를 담은 ‘원 포인트 파이브’까지 총 3가지다.

신세계면세점이 선보이는 셰이퍼 빈야드의 와인 3종은 인천공항1터미널점과 명동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에게 인정받는 나파밸리 최고의 와인을 이번 설 연휴에는 소중한 이들에 선물해 보길 추천한다”면서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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