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25점 해외 유통 진출 지원 확대11월 DDP서 전시·판매 상담행사 개최
안성의 문화유산 바우덕이를 담은 방짜유기 테이블웨어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뽑혔다. 한국관광공사는 공모전 수상작 25점의 국내외 유통을 지원하고 오는 11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전시·판매 행사를 연다.
2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2026 대한민국 관
분할 직후 두 법인 지분 이마트 65.11%·신세계 34.89%후속 지분 교환 가능성…두 법인 기업가치 산정이 관건SSG닷컴은 장보기, 신세계몰은 패션·뷰티 사업 집중
이마트의 이마트몰과 신세계의 신세계몰이 만나 통합법인이 됐던 SSG닷컴이 출범 7년 만에 다시 둘로 나뉜다. 양측의 사업과 지분이 얽힌 SSG닷컴을 분리할 길이 열리면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환자의 카드 사용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방한 외국인 수 증가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한 명이 지출하는 금액까지 커지면서 의료비가 전체 소비 증가를 주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환자 카드소비 변화 및 성장요인 분석’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2026년 2분기 서울 리테일 마켓비트'를 2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서울 6대 주요 가두상권의 평균 공실률은 8.5%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 하락해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기
내국인 1인당 구매액 18만원보다 압도적
국내 면세점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가까워졌다. 7월 외국인 구매 인원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내국인은 구매 인원과 매출 모두 두 자릿수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외국인 매출은 줄고 내국인 매출은 늘었다.
26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7월 외국인 구매 인
미국 코스트코·영국 부츠 등 주요 유통망 확대…日 매장만 약 2만개2분기 영업익 104억원·52.5%↑…중동·아시아도 새 성장축으로
에이블씨엔씨가 국내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61개국 5만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넓힌 데 이어 해외 매출 비중도 75%까지 끌어올렸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1주당 8300~8700원에 공모 추진공모가 기준 시총 36조9000억 전망
중국계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이 다음 달 1일 홍콩 증시에서 거래가 시작된다.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최대 268억달러(약 36조9000억원)로 예상된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쉬인은
1897년 탄생한 동화약품의 ‘활명수’가 129년 만에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신제품 ‘활명수1897액(Korea Original Digestive·K.O.D)’을 론칭하고 그룹 코르티스(CORTIS)를 신규 모델로 선정해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K.O.D
비전 AI·언어모델 결합해 위험 상황 실시간 감지위험 포착 시 안내방송·바닥 경고조명 자동 작동
신세계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AI를 활용한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도입해 매장과 물류센터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인천공항 통합물류센터에 '비전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롯데ㆍ현대, 외국인 유입 늘어나...인천공항 매출↑ㆍ연속흑자신라ㆍ신세계, 사업 축소 출혈에도 비용 절감 덕에 수익성 개선따이궁에서 개별관광객으로…공항점 수익성·고객 경험이 관건
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등 국내 대표 면세점 4사가 1분기 사상 첫 동반 흑자에 이어 2분기에도 모두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 사업자 교체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외 여행객에게 중소기업 제품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면세점 방문을 연계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유원은 10월 12일까지 두 달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일반구역 H 체크인카운터 인근에서 중소기업 제품 전용 ‘K-BRAND POP-UP STORE’를 운영한다.
팝업스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과해온 800달러(약 113만원) 이하의 ‘소액 소포 관세’와 관련해 "관세 부과는 합법"이라는 연방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번 판결로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계 초저가 온라인 쇼핑몰도 미국 시장에서 비용 압박을 계속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연합(EU)도 지난달부터 이들에 대한 제재를 시작한 만큼, 중국계 플랫폼을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노동조합)이 13일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현대백화점·한화갤러리아·AK플라자 등 백화점 5개사와 단체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 노동조합이 단체교섭을 처음 요구한지 3년 6개월여 만이다.
이날 상견례는 서울역AREX회의실에서 진행됐다. 노동조합은 백화점·면세점 12개사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함께 쉬는 휴일·휴식 보장△고객응대
키움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24% 낮춘 7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2일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2분기 백화점 패션 매출 둔화에도 면세점 적자 축소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주가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과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 금액이 3년 반 만에 약 10배로 불었다. 11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해외카드 매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6월 한달간 KCD 캐시노트 서비스에 연동된 전국 가맹점에서 발생한 해외카드 총 매출액은 2023년 1월의 9.6배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최근 1년간(2025년 7월∼2026년 6월) 전체 해외카드 매출액 65
신세계가 본업 경쟁력 강화와 자회사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 상반기 기준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세계 2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은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9% 증가한 1671억원이다. 연결 기준 2분기 순매출은 1조7804억원으로
외국인 소비 확대에 명품·패션 판매 호조면세점 4분기 연속 흑자…상반기도 흑자 전환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백화점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면세점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이 64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한국은행 '서비스수출 관점에서 본 관광산업' 보고서단순 유치 넘어 '지갑 열게 하는' 질적 성장 전환 시급체류·지출액 동시 개선 시 정책 부담 줄고 효과 극대화
외국인 관광객(방한객) 수에만 의존하던 기존 관광산업 정책의 패러다임을 '서비스 수출' 관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한국은행 제언이 나왔다. 이미 우리나라 인구의 37%가 매년 한국을 찾고 있는 상
개인연금 세제 혜택이 고소득층 중심으로 작동하면서 정작 노후 준비가 취약한 계층은 제도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액공제 중심의 연금 세제가 절세 효과가 있는 고소득층에게 유리하게 설계돼 있어 노후 소득 보장 체계의 사각지대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성호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소양 연구원이 발표한 보험연구원 리포트 '노후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16일부터 ‘2025년도 연간지급내역 통보서’를 공단 누리집 요양기관 정보마당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공대상은 2025년도에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약 14만 개 요양기관 등이다.
공단은 법인 또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의 소비 총액은 약 243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소비액의 70.7%를 차지하는 15~64세 노동연령층의 소비 증가율은 6.3%에 머물렀다.
고령층 소비 비중 또한 전체 소비액의 16.7%를 차지해 65세 이상의 연령층 소비가 빠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인도네시아, 업비트 포함 ‘29개 합법 거래소’ 리스트 발표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이 공식적으로 29개 라이선스 보유 가상자산 플랫폼 목
미국 의회가 스테이블코인에 부과되는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입법 논의에 착수했다. 소액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면제하고, 스테이킹·채굴 보상에 대해서는 과세 시점을 유예할 방침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에서 맥스 밀러(Max Miller) 의원과 스티븐 호스퍼드(Steven Horsford) 의원은 가상자산에 적용하는 세법 개
빗썸은 신라면세점과 함께 쇼핑지원금과 빗썸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빗썸 최초 가입 회원에게는 신라면세점 3만 원권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신규 가입 회원은 신라인터넷면세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빗썸 앱 내 쿠폰함에서 쿠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