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슈퍼에서 환전한다”…GS리테일, 외화 환전 키오스크 도입

입력 2023-01-02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광 수요 회복 맞춰 간편 금융 서비스 이용 고객 증가 대응 전략

(사진제공=GS리테일)
(사진제공=GS리테일)

이제 편의점과 슈퍼에서도 외화 환전이 가능해진다.

GS리테일은 3일부터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매장에 외화 환전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엔데믹 후 늘어나고 있는 내·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근거리 유통 플랫폼인 편의점 등의 금융 서비스 강화 목적으로 이번 외화 환전 키오스크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포공항, 영등포, 동대문 등 내·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의 GS25, GS더프레시 10여 곳에 외화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 도입해 운영한다.

외화 환전 키오스크는 통합 외화 관리 서비스 ‘버디캐시’(BUDDYCASH)를 운영하는 ㈜우디가 개발했다. 달러, 엔화, 유로, 위안화 등 총 15개 국가의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다. 원화는 달러, 엔화, 유로, 위안화 등 4개 국가의 외화로 환전할 수 있다.

시중 은행에서 환전이 어려운 외화 동전까지 포인트로 전환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전환된 포인트를 활용해 GS25 상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환율 정보는 외화 환전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환율 정보는 시중 대표 은행의 정보와 연동돼 매시간 자동 변경된다. 외화 환전 키오스크 이용 전 버디캐시 앱을 통해 예약 환전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은 환율우대(20~50%)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GS리테일은 해외여행 확대 추세에 맞춰 환율우대 혜택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선보인 외화 환전 키오스크가 긴급 외화, 원화 환전이 필요한 내·외국인 고객과 여행 후 남은 외화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신한은행과 손잡고 서울, 강원도 정선, 대구에 있는 G25와 GS더프레시에 금융혁신 매장을 오픈했다. 전국 GS25 매장의 1만2000여 개 ATM(CD)을 통해 총 11개 시중 은행, 증권사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달러, 위안화, 유로, 엔화까지 네 종류의 외화 지폐를 GS25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화 결제 서비스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가세를 즉시 환급하는 택스 리펀드(Tax Refund)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6] 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98,000
    • +1.58%
    • 이더리움
    • 4,689,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913,000
    • -0.22%
    • 리플
    • 3,099
    • +0.49%
    • 솔라나
    • 211,800
    • +0.43%
    • 에이다
    • 605
    • +3.24%
    • 트론
    • 444
    • +0.91%
    • 스텔라루멘
    • 341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60
    • +2.88%
    • 체인링크
    • 20,020
    • +2.46%
    • 샌드박스
    • 182
    • +6.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