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재명 수사 명단 공개 검사들, 겁먹으면 자격 없다”

입력 2022-12-28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대구시장(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 수사 검사 명단을 공개한 것을 두고 여권과 법무부가 불쾌함을 드러낸 것에 대해 “검사명단 공개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오히려 적절치 않다”라고 했다.

‘모래시계 검사’로 잘 알려진 홍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사가 무슨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명단이 공개된들 어떻겠냐”라며 “오히려 과거에도 주임 검사 명단이 언론에 모두 공개됐고, 소신 있게 수사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검사는 공인”이라며 “오히려 명단을 공개하면서 겁을 주려는 사람들이 참 우습다”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홍 시장은 “명단 공개에 겁을 먹는다면, 이미 검사의 자질과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 검사가 그런 졸장부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25일 이 대표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검사 16명의 신상을 담은 웹자보를 제작해 배포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좌표 찍기”라고 비판했지만, 민주당은 “온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04,000
    • -0.54%
    • 이더리움
    • 4,72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4
    • -0.41%
    • 솔라나
    • 199,000
    • -0.0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
    • 체인링크
    • 19,060
    • -0.37%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