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도’, RE100 최적지로 부각…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입력 2022-12-14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감도 (자료제공=한양)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감도 (자료제공=한양)

전남 해남에 조성 중인 기업도시 솔라시도가 RE100 실현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솔라시도는 보성산업, 한양 등 보성그룹 관계사와 전남, 전남개발공사 등 공공이 함께 설립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대 632만 평 부지에 조성 중인 대규모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이다.

솔라시도는 14일 전남의 자원과 산업여건 등 투자 환경을 소개한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RE100 실현 최적지 솔라시도를 소개했다.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는 글로벌 에너지그룹인 아람코, 포스코홀딩스, 맥쿼리캐피탈,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참석했다.

RE100 캠페인은 2050년(혹은 2040년 등 기업들이 스스로 정한 기간)까지 사용 전력량의 100%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대체하겠다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약속으로 거의 모든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솔라시도는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조성될 솔라시도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2025년까지 인근 염해 농지를 활용해 300MW(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시스템을 갖추고 재생에너지 생산·공급·소비가 동시에 가능한 ‘재생에너지 허브(Hub) 터미널’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솔라시도에 조성되고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 벨트에 입주하는 기업의 RE100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해 △전기차 공유서비스 △공유 차량 자율주행 서비스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 △쓰레기 처리시설, 스마트 폴 등 IoT 기술을 이용한 인프라 및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메타버스 관광시스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구축될 예정으로 RE100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정주 여건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시도 관계자는 “전남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솔라시도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96,000
    • -2.13%
    • 이더리움
    • 3,331,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1.76%
    • 리플
    • 2,113
    • -1.63%
    • 솔라나
    • 133,700
    • -5.24%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521
    • +0.58%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3.51%
    • 체인링크
    • 15,030
    • -2.78%
    • 샌드박스
    • 114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