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헬기 추락 사고…탑승자 2명 사망 추정

입력 2022-11-27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불을 진화 중인 소방헬기의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총리실 제공)
▲산불을 진화 중인 소방헬기의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총리실 제공)

27일 강원 양양군에서 산불 계도 비행 중이던 임차 헬기 1대가 야산으로 추락했다.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양양면 현북면 명주사 인근에서 S-58T 기종 중형 임차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본부에 접수됐다.

소방 관계자는 “헬기 추락으로 산산조각나고 화염에 휩싸였다”며 “사고 지점은 산간 지역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 사고로 A(71) 씨와 정비사 B(54) 씨 등 탑승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추가 폭발 우려가 있어 접근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추락한 헬기는 속초·고성·양양이 공동 임차한 것으로 산불 취약지 예방 활동을 벌이는 산불 계도 비행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 2대와 구조대, 진압대, 긴급 기동대 등 인력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8,000
    • -0.48%
    • 이더리움
    • 2,97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446,100
    • -0.95%
    • 리플
    • 1,973
    • -0.85%
    • 솔라나
    • 121,900
    • -0.57%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384
    • +1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39%
    • 체인링크
    • 13,520
    • -0.81%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