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권봉석 부회장 유임…"미래 준비 지원"

입력 2022-11-24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LG)
(사진제공=LG)
LG그룹 지주회사인 (주)LG의 권봉석 부회장이 유임됐다.

LG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LG 측은 "전년도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경영전략부문, 경영지원부문 체제를 유지하고 각 계열사의 미래준비를 지원하는 역할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LG전자 사장에서 승진 이동한 권 부회장은 LG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산하에 미래신규 사업 발굴 투자 등을 담당하는 경영전략부문, 지주회사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경영지원부문은 각각 홍범식 사장과 하범종 사장이 이끌고 있다.

LG는 지난해 개편된 조직을 유지하고 이남준 재경팀장과 최호진 비서팀장에 대한 전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한편 LG그룹 내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이자 17년간 LG생활건강을 이끌어왔던 차석용 부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이정애 사장이 LG그룹 최초의 공채출신 여성 CEO로 내정됐다.

LG그룹은 권영수(LG에너지솔루션)‧신학철(LG화학)‧권봉석(LG)‧차석용(LG생활건강) 부회장 등 '4인의 부회장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8,000
    • +2.56%
    • 이더리움
    • 2,461,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324,500
    • +5.29%
    • 리플
    • 1,610
    • +1.58%
    • 솔라나
    • 118,800
    • +4.49%
    • 에이다
    • 236
    • +3.51%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99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25%
    • 체인링크
    • 11,350
    • +3.18%
    • 샌드박스
    • 71.52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