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ㆍ시오노기 공동 개발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일본 정부 승인

입력 2022-11-22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생노동성 ‘유효성이 추정된다’
100만 명분 구매…의료 기관 공급

(연합뉴스)
(연합뉴스)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공동 개발한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가 일본 정부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

22일 일본 NHK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조코바의 사용을 긴급 승인했다.

이날 후생노동성의 전문가 회의에서 조코바는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인정받아 ‘유효성이 추정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생노동성은 올 2월 조코바의 사용 승인 신청을 받은 후 지난 6~7월 심의했으나 유효성에 대한 판단을 미뤘다.

이후 시오노기제약은 최종 단계의 임상 시험 결과를 새로 후생노동성 등에 제출했다.

시오노기제약은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에서 총 1821명의 경증 및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3상 시험에서 조코바의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NHK는 “조코바는 일본 제약사가 개발한 최초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라며 “조코바는 코로나19 경증 단계부터 복용할 수 있는 치료제로 중증화 위험도가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중증화 위험도가 낮은 환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후생노동성은 사용 승인 후 시오노기제약에서 조코바 100만 명분을 구매하는 계약을 이미 체결했으며 이를 일본 의료 기관 등에 공급할 전망이다.


대표이사
윤웅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05]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5.12.05]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70,000
    • +2.03%
    • 이더리움
    • 4,653,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1.2%
    • 리플
    • 3,086
    • +1.61%
    • 솔라나
    • 211,500
    • +2.57%
    • 에이다
    • 592
    • +3.86%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7
    • +4.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10
    • +3.23%
    • 체인링크
    • 19,890
    • +3.27%
    • 샌드박스
    • 178
    • +5.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