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비투자 예산 1000억 산자위 전체회의 통과

입력 2022-11-16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전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6일 국가첨단전략산업 신규 지정에 따른 반도체 설비투자 인프라 1000억 원, 반도체아카데미 구축 예산 27억 원, 시스템반도체기업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AI 반도체 혁신설계센터 구축 운영 예산 25억 원 등이 의결됐다.

이는 지난 9월 기획재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요청한 경기도 평택·용인 반도체 단지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해서 논란이 됐다. 반도체 산업 육성을 강조하던 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관련 예산을 보고도 없이 삭감한 데에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법안을 서면 질의한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 양향자 의원은 산자위 의결 후 페이스북에 “반도체 설비투자 인프라 지원예산 1000억 원 등 제가 건의한 사업 총 20건, 2459억 원이 증액 반영됐다”고 전했다.

양 의원은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 60억 원, 반도체 아카데미 구축예산 27억 원, AI반도체 혁실설계센터 구축예산 25억 원, 지역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10억 원 등을 다시 살려냈다”며 “오늘 상임위를 통과한 증액 예산들이 예결위를 통과해 내년도 예산으로 최종 편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해당 예산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조율 및 논의 과정을 거친 뒤 내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12,000
    • +1.31%
    • 이더리움
    • 4,500,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888,500
    • +3.8%
    • 리플
    • 2,862
    • +5.34%
    • 솔라나
    • 189,100
    • +3.79%
    • 에이다
    • 553
    • +8.01%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13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30
    • +0.23%
    • 체인링크
    • 19,120
    • +5.58%
    • 샌드박스
    • 170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