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

입력 2022-11-03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20년 바이오시밀러 선도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연이은 성과

▲삼성바이오에피스 본사 전경.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본사 전경.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 2022(Global Generics & Biosimilars Awards 2022)에서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 Asia-Pacific)’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제네릭&바이오시밀러 어워드는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 업체 사이트라인(Citeline)이 주최하는 행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0년에도 바이오시밀러 선도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기업에 선정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지난 1년 동안 바이오시밀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모범 사례(best practice)와 새 이정표를 세운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지난해 미국에서 FDA 승인을 받고 올해 6월에 미국에서 최초로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한 점 등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바이오시밀러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을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는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48,000
    • +1.42%
    • 이더리움
    • 3,308,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36,500
    • +0.87%
    • 리플
    • 1,994
    • +1.01%
    • 솔라나
    • 123,800
    • +1.64%
    • 에이다
    • 359
    • +0.56%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0.66%
    • 체인링크
    • 13,200
    • +1.54%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