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LCC, 운항 재개하는 일본 노선 어디?

입력 2022-10-29 0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787-9.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787-9. (사진제공=대한항공)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중단됐던 일본 노선이 운항을 재개하는 가운데 11월 재운항하는 노선들이 주목된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항공은 김포~하네다 노선에 KE 2101/2, 2103/4를 투입 각각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또, 인천 ~나리타의 경우, KE703/704, KE705/706을 투입해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오사카의 경우, KE723/724, KE725/726을 투입해 매일 운항할 계획이다. 인천~후쿠오카의 경우, 10월에는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운항했지만 11월부터 KE 787/788을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인천~나고야의 경우, 10월 간 운영하던 수, 목, 토, 일 운항편을 11월 20일까지 진행한 뒤, 21일부터 매일 운항하는 것으로 변경한다. 부산~나리타의 경우, 이달 12일까지 수, 금, 일요일 운영했으며, 13일부터 11월 한달에도 KE2129/2130 편을 투입해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LCC인 제주항공의 경우, 인천~나리타의 경우 11월 22일 기준 10월 30일과 비교해 21회에서 28회로 증편한다. 또, 인천~오사카의 경우 11월 4일부로 14회에서 21회로 늘린다. 인천~후쿠오카의 경우, 21회에서 28일로 늘린다. 이에 10월 30일 기준 주 126회, 11월 22일 기준 154회로 늘리는 데 이어 12월 기준 주 168회까지 늘릴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의 경우, 현재 운항 중인 일본 도시는 인천~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다. 11월부터는 인천~삿포로, 대구~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및 부산~오사카, 제주~오사카를 재운항할 예정이다. 12월의 경우, 인천~오키나와를 재운항할 계획이다.

에어서울은 30일부터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두 노선 모두 하루 한 편, 주 7회 운항으로 시작하며, 인천~오사카는 11월 21일부터는 각각 하루 두 편씩 주 14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역시 10월 30일부로 주 7회로 증편하며, 11월 21일부터는 주 14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3일에는 인천~다카마쓰 노선에 재취항한다. 일본 소도시 지방공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은 국적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의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고 난 후 일본 노선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연말에는 일본 여행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일본 노선 취항 및 증편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대표이사
    이상윤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락 멈춘 용산·동작⋯서울 아파트 가격, 2주 연속 상승폭 확대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5: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0,000
    • -1.96%
    • 이더리움
    • 3,120,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77%
    • 리플
    • 2,001
    • -1.82%
    • 솔라나
    • 120,500
    • -5.19%
    • 에이다
    • 363
    • -4.47%
    • 트론
    • 481
    • +1.05%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66%
    • 체인링크
    • 13,010
    • -3.7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