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英 뮤직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격…K팝 가수 최로

입력 2022-10-22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걸그룹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의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이하 ‘하이드 파크’)의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출연한다.

21일(현지 시간) ‘하이드 파크’ 측이 발표한 2023년 아티스트 라인업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7월 2일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등장한다. 이는 K팝 아티스트 최초다.

주최 측은 “축제 개최 10주년을 맞아 아티스트 섭외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월드 톱클래스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는 블링크(팬덤)와 함께 세계 최고의 야외 공연장을 환하게 밝혀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지난 2019년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오른 것에 이어 한국 가수 최초로 ‘하이드 파크’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빌리 조엘, 핑크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함께 2023년 헤드라이너로서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블랙핑크가 출연하는 ‘하이드 파크’는 록, 힙합, 일렉트로닉, 알앤비 등 장르를 불문 세계적인 팝 스타들과 약 6만 5000명의 음악 팬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음악 축제로 2013년부터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앞서 저스틴 비버, 포스트 말론,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켄드릭 라마, 엘튼 존 등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유명 팝스타들이 해당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두 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Shut Down’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15일~1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팬들과 만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5,000
    • +3.8%
    • 이더리움
    • 3,489,000
    • +6.8%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81%
    • 리플
    • 2,016
    • +1.92%
    • 솔라나
    • 126,700
    • +3.77%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11%
    • 체인링크
    • 13,620
    • +4.21%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