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 주 28→56회 증편

입력 2022-10-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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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경. (연합뉴스)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경. (연합뉴스)
이달 30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횟수가 주 56회까지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한-일 정부 간 합의에 따라 이달 30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횟수를 기존 주 28회에서 주 56회까지 증편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그간 국토부는 항공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신속히 증편 운항을 실시하기 위해 일본 국토교통성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해왔다.

30일 이후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각각 매일 2회 두 공항을 왕복 운항할 수 있으며, 실제 증편 운항 시점은 항공사별로 수요를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항공사별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각 항공사별 누리집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향후 수요증가 추이 등을 고려해 운항 횟수 추가 확대를 위해 일본과 협의를 지속하고 최근 무비자 입국허용 발표 등으로 항공수요가 늘고 있는 기타 일본 노선 증편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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