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편의점 104개 매장 대상 ‘건강먹거리 코너’ 시범사업 실시

입력 2022-09-07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을 편의점에서 구분 표시해 판매하는 ‘건강먹거리 코너’ 시범사업을 이달 7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진열 판매 대상은 △품질인증식품: 과채주스, 혼합음료 중 식약처 인증 제품 △나트륨 저감 제품: 도시락, 삼각김밥 등 △과일·채소·견과류: 과일(당 절임 제외), 샐러드 등 △단순원료 제품: 흰 우유, 생수, 어린이용 차류 등이다.

‘건강먹거리 코너’는 학교 주변 등 어린이들이 자주 방문하는 편의점 104개 매장(CU 51, GS25 45, 세븐일레븐 5, 이마트24 3)이 참여하며, 해당 매장 입구에 ‘건강먹거리 코너’ 운영 매장임을 알리는 고유마크를 붙이고 식약처 누리집, 네이버 지도 등에서 매장 위치를 제공한다.

식약처 측은 “어린이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가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편의점업계와 식약처 간 공감대가 형성돼 이번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5,000
    • +0.06%
    • 이더리움
    • 3,14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1.43%
    • 리플
    • 2,025
    • -1.84%
    • 솔라나
    • 125,600
    • -0.87%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2.55%
    • 체인링크
    • 14,090
    • -0.84%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