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레일ㆍSR, 태풍 '힌남노'로 중지ㆍ조정됐던 열차 운행 순차 정상화

입력 2022-09-0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파도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를 덮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파도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를 덮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중지·조정됐던 열차운행이 순차적으로 정상화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6일 힌남노가 오전 7시 10분 위험지역을 빠져나감에 따라 중지·조정됐던 열차운행을 오전 9시부터 재개해, 순차적으로 열차운행을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SR도 이날 오후 3시까지 운행 중단 공지했던 일부 열차 운행을 오전 중 점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운행 재개 전 운행노선에 대한 시설물 점검과 시험열차를 투입해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일부 역사와 광장의 침수 피해는 긴급 보수작업을 벌였다.

코레일 측은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갔지만, 오늘까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돼 열차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은 사전에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코레일은 피해가 예상되는 노선에 대한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경부선은 대전까지, 호남·전라선은 익산까지, 중앙선·태백선은 제천까지 운행 경전·장항·경북·대구·동해남부·영동·충북선은 전 구간 운행 중지했다.

SR도 5일 밤 경부선 일부 SRT 열차부터 6일 오후까지 운행되는 열차의 운행을 중단 또는 조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04,000
    • +1.83%
    • 이더리움
    • 3,422,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39%
    • 리플
    • 2,106
    • +1.3%
    • 솔라나
    • 126,300
    • +1.53%
    • 에이다
    • 368
    • +1.94%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94%
    • 체인링크
    • 13,750
    • +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