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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는 배움의 나눔, 강의료는 시민의 온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4년째 ‘배워서 남 주자’를 실천
    2025-12-24 16:56
  • 철도 노조 총파업 유보...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강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2-23 09:26
  • 열차 대란 피했다…철도노조 파업 유보
    2025-12-23 06:43
  • 23일 파업 시 전철 75.4%, KTX 66.9% 운행⋯대체인력 투입ㆍ국민 불편 최소화
    2025-12-22 15:49
  • 강희업 국토차관 “철도파업 대비 국민 불편 최소화, 안전 확보에 총력”
    2025-12-22 13:00
  • 370㎞급 차세대 고속열차 개발 성공...2031년 상용화 목표
    2025-12-22 11:00
  • 23일부터 철도파업 예고…운행중지 열차는?
    2025-12-22 09:10
  •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시 전철 25% 감축 불가피…"성과급 정상화 절실”
    2025-12-22 08:53
  •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대규모 정전…3분의 1이 암흑
    2025-12-21 14:40
  • 서울교통공사, 올해의 '지하철 의인' 3인 선정⋯화재에도 노약자 업고 대피
    2025-12-21 11:15
  •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열차 고장…일부 지연 운행
    2025-12-19 07:10
  • 철도노조 다시 23일 총파업 예고⋯코레일 긴급 비상대책회의
    2025-12-18 15:45
  • 정청래 “내년 영동 가뭄 예산 435억 확보…인프라 초석 마련”…강원 민심 공략
    2025-12-17 11:21
  • 좌석 늘고 예매 편해진다⋯소비자 '체감 변화' 관건 [코레일-SR통합]
    2025-12-16 16:09
  • GTX는 되는데 무궁화열차·시외버스는 안되는 ‘모두의 카드’
    2025-12-16 11:54
  • 준고속철 KTX-이음 중앙선ㆍ동해선 확대⋯3시간대 생활권 연결
    2025-12-15 11:00
  • 故 김지미 배우, 금관문화훈장 추서⋯"대중성과 예술성 겸비한 배우"
    2025-12-14 11:06
  • 코레일, 2034년까지 전기요금 연 730억 이상 줄인다
    2025-12-11 10:43
  •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철도노조 파업 유보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2-11 09:19
  • [속보]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무정차 통과…전장연 시위
    2025-12-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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