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오늘부터 판매…“서두르세요”

입력 2022-09-01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이 1일 판매가 시작됐다. 이날 오전 판매를 시작한 7개 자치구 중 5곳이 이미 다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서울시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을 강북·광진 등 15개 자치구부터 우선 판매했다.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오전 9시에는 강북구·광진구가 우선 판매됐다. 마포·용산 등 10개 자치구는 2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오후 1시 기준 15개 자치구 중 광진·관악·성북·동작·노원구는 판매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작사랑상품권을 산 이슬비(가명·29) 씨는 “요새는 10% 할인도 커서 판매 날짜를 기억해두고 있었다”며 “앱으로 구매는 수월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번 자치구 상품권은 물가 급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전 장바구니 부담을 다소나마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발행됐다. 발행 규모는 4790억 원으로, 1월 3930억 원에 이은 대규모 발행이다.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은 발행 자치구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일례로 ‘송파사랑상품권’은 송파구 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는 방식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한 5개 구매 결제 앱(신한SOL·티머니페이·머니트리·신한pLay)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14일 1차 판매된 7% 할인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은 250억 원어치가 1시간 14분 만에 모두 팔린 바 있다. 당시 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앱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한때 먹통이 되기도 했다.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 발행 일정.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 발행 일정. (자료제공=서울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9,000
    • -2.97%
    • 이더리움
    • 3,263,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66%
    • 리플
    • 2,172
    • -2.82%
    • 솔라나
    • 134,100
    • -3.87%
    • 에이다
    • 407
    • -4.24%
    • 트론
    • 452
    • -0.66%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3,710
    • -5.25%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