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8월 부산ㆍ김포발 제주 노선 174편 임시 증편

입력 2022-08-03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 여행 수요 폭증, 좌석난 심화 등 고려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제주 노선에 임시 항공편을 투입해 좌석난 해소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8월 한 달간 부산~제주, 김포~제주 노선에 174편의 항공편을 증편해 3만2150석을 추가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증편을 통해 에어부산은 이달 부산, 김포발 제주 노선에서 총 1336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게 된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에어부산을 이용해 제주도를 왕래한 이용객 수는 총 155만여 명으로 김포~제주 노선은 68만9185명이 탑승해 평균 93%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부산~제주 노선은 73만2479명이 탑승해 85.1%의 탑승률을 보였다. 특히 부산~제주 노선의 경우 7월 한 달간 12만4000여 명이 탑승해 2020년(9만5000여 명)과 2021년(10만5000여 명) 이용객을 넘어섰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이용객인 13만 명에 육박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7, 8월 성수기 시즌에 제주도 여행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증편 운항을 결정했다. 이번 임시 증편을 통해 8월 제주도 여행객들의 항공편 좌석난 해소와 함께 매출 증대도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95,000
    • +0.1%
    • 이더리움
    • 3,46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74%
    • 리플
    • 2,119
    • -0.66%
    • 솔라나
    • 128,100
    • -0.62%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46%
    • 체인링크
    • 14,040
    • +0.2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