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플레이션'에 한솥도시락 인기…오피스 상권 점심 매출 23% 증가

입력 2022-07-26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체 매출은 15% 상승…전체 메뉴의 70% 이상이 5000원대 이하

▲한솥도시락 제품.  (사진제공=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 제품. (사진제공=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은 지난달 직장인들이 밀집한 오피스 상권의 점심 시간대(오전 11시~오후 2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은 약 15% 증가했다.

한솥도시락 측은 "최근 외식물가 고공행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점심 한 끼 가격에 부담을 느낀 직장인들이 가성비를 내세운 도시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분석했다.

한솥도시락은 전체 메뉴의 70% 이상이 5000원대 이하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주요 메뉴의 60% 이상이 4000~5000원대다. 3000원대 메뉴도 전체 메뉴의 12%에 달한다.

상품별로는 한솥도시락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치킨마요 도시락이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진달래, 돈까스도련님, 동백 도시락이 뒤를 이었다.

이들 메뉴의 특징은 한솥도시락의 대표적인 가성비 메뉴라는 점이다. 치킨마요는 3000원대의 높은 가성비로 판매량이 1억5000만 개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다. 진달래, 돈까스도련님, 동백 도시락 등은 밥과 함께 다양한 반찬이 구성돼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먹거리 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점심시간에 한솥도시락을 찾는 소비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좋은 품질과 가성비 좋은 메뉴로 가격 이상의 만족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65,000
    • +0.26%
    • 이더리움
    • 3,44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46%
    • 리플
    • 2,121
    • +0.28%
    • 솔라나
    • 127,600
    • +0%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6
    • -2.21%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1%
    • 체인링크
    • 13,770
    • +0.29%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