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241.5조…전년비 5.6조 줄었다

입력 2022-07-14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출처=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약 241조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47조1000억 원) 대비 2.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전 반기(240조5000억 원) 대비해서는 0.4% 증가했다.

채권 발행 규모는 약 226조4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30조 원) 대비 1.5% 줄었다. 직전 반기(224조7000억 원) 대비해서는 0.7% 늘었다.

CD 발행 규모는 약 15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17조1000억 원) 대비 11.7% 감소했고, 직전 반기(15조8000억 원) 대비 4.4% 줄었다.

종류별 전자등록발행규모를 보면 상반기 총 241조5000억 원 중 특수채가 39.4%, 금융회사채가 29.6%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반회사채(12.3%), 유동화SPC채(7.4%), CD(6.3%), 국민주택채(3.2%), 지방채(1.0%), 지방공사채(0.8%) 순으로 많았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지방채의 경우 총 2조4000억 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3조2000억 원) 대비 25% 줄었고 직전 반기(3조8000억 원) 대비 36.8% 감소했다. 만기별로는 장기채가 2조2895억 원(92%) 발행돼 대부분을 차지했다. 중기채는 2000억 원(8%) 발행됐고, 단기채는 발행이 없었다. 채권 만기별로 단기채는 1년 이하, 중기채는 1년 초과~3년 이하, 장기채는 3년 초과를 말한다.

금융회사채는 약 71조4000억 원이 등록발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73조8000억 원) 대비 3.2% 감소한 수치다. 직전 반기(69조6000억 원) 대비해서는 2.5% 증가했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가 37조 5837억 원(52.6%), 장기채 17조 720억 원(23.9%), 단기채 16조7591억 원(23.5%)을 기록했다.

일반회사채는 약 29조7000억 원이 등록발행됐다. 이는 전년 동기(43조5000억 원) 대비 31.7% 감소, 직전 반기(26.3조) 대비해서는 12.9% 증가한 수치다. 만기별 발행 비중은 중기채 20조8712억 원(70.5%), 장기채 8조2790억 원(27.9%), 단기채 4589억 원(1.5%) 순으로 발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6,000
    • -1.17%
    • 이더리움
    • 3,354,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58%
    • 리플
    • 1,918
    • -2.74%
    • 솔라나
    • 139,800
    • -1.06%
    • 에이다
    • 291
    • -3.32%
    • 트론
    • 455
    • +1.79%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2.21%
    • 체인링크
    • 16,010
    • -1.11%
    • 샌드박스
    • 51.3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