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현대차, 집과 자동차 연결하는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도입

입력 2022-05-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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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CI (자료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I (자료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집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코오롱글로벌은 현대차그룹, 코오롱베니트와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는 코오롱글로벌의 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하늘채 IoK’와 현대차그룹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서비스'를 연동해 집과 자동차를 양방향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홈투카 서비스 이용하면 집에서 자동차 시동, 공조, 문 잠금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를 통해 집안의 조명·난방·가스 밸브 및 인덕션 차단·대기전력차단 콘센트·세대 내 환기 등을 자동차 내에서 제어할 수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하늘채 IoK’ 플랫폼과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클로버, 구글홈 서비스를 연동해 입주민에게 더욱 풍부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생활방식 변화를 반영해 최첨단 기술을 발 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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