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상반기 신작 모멘텀 부재…목표가↓" -유진투자증권

입력 2022-04-11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상반기 신작 모멘텀 부재와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5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한 7016억 원, 영업이익은 214.1% 늘어난 1782억 원을 전망한다”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리니지W는 4분기 흥행에 성공했고, 1분기에도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수성했다. 리니지M과 2M의 매출액은 1분기 완만한 하향 곡선을 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출시될 제2 권역(북미ㆍ유럽) 리니지W에 기존 P2E 게임과는 다른 방식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기존 리니지 IP가 북미ㆍ유럽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지는 못했기 때문에 높은 매출을 기대하긴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프로젝트 TL은 PC와 콘솔로 4분기 출시 예정이며, 패키지 판매 형태로 직접 서비스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달 발표된 티저 영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사용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기존 주력 시장인 국내ㆍ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북미ㆍ유럽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상반기 신작 모멘텀 부재로 인한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하향과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75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하향한다”며 “다만 현재 주가 수준은 올해 기준 PER 17.6배로 최근 5년 중 하단에 머물러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56,000
    • +0.9%
    • 이더리움
    • 2,62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9%
    • 리플
    • 1,717
    • -0.81%
    • 솔라나
    • 110,200
    • -1.25%
    • 에이다
    • 240
    • -2.04%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315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4.16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