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증자비율 100% 무상증자 단행…"주주가치 극대화"

입력 2022-03-24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돈의문 D타워 전경.  (사진제공=DL이앤씨)
▲서울 돈의문 D타워 전경.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증자비율 100%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933만4885주와 우선주 211만1951주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총 발행 주식 수는 2147만2623주에서 4291만9459주로 증가하게 된다.

신주 교부 주주 확정일(권리락일)은 다음 달 8일이다. 신주 배정일은 같은 달 11일, 상장 예정일은 28일이다. 무상증자를 위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잉여금 3조2716억 원 중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무상증자를 통한 발행 주식 수 증가로 주가 탄력성을 높여 향후 회사의 본질 가치가 주가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DL이앤씨는 같은 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보통주 1주당 2700원(우선주 2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580억 원 규모다. 이는 2021년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 5764억 원의 10%에 해당한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는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DL이앤씨는 친환경 신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굳건하게 구축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11,000
    • -0.99%
    • 이더리움
    • 2,678,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3%
    • 리플
    • 1,711
    • -3.77%
    • 솔라나
    • 122,200
    • -1.53%
    • 에이다
    • 286
    • -3.7%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301
    • -6.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1.75%
    • 체인링크
    • 12,020
    • -1.96%
    • 샌드박스
    • 76.5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