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팀 킴’, 세계선수권 6연승…‘첫 우승’ 보인다

입력 2022-03-23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이탈리아를 꺾고 6연승을 거뒀다. 세계선수권대회 첫 우승 가능성이 커졌다.

23일(한국시간) 팀 킴은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린 2022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6차전에서 이탈리아의 ‘팀 콘스탄티니’를 7-4로 제압했다.

2엔드에 선취점을 낸 팀 킴은 5엔드에 2점을 추가해 4-1로 앞서 나갔지만, 6엔드와 7엔드에 연속 실점을 하면서 4-3으로 쫓겼다. 하지만 8엔드에 대거 3점을 내 점수 차를 다시 벌리자 이탈리아는 9엔드에서 1점을 얻는 데 그치며 경기를 포기했다.

이탈리아전 승리로 6연승에 성공한 팀 킴은 ‘디펜딩 챔피언’ 스위스의 팀 티린초니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세계선수권대회 첫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팀 킴의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에 거둔 5위다.

팀 킴은 24일 새벽 1시 덴마크의 팀 듀폰트와 예선 7차전을 치르고, 오전 11시에는 스웨덴의 팀 하셀보리와 예선 8차전을 치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38,000
    • -2.47%
    • 이더리움
    • 2,391,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286,400
    • -1.21%
    • 리플
    • 1,581
    • -3.3%
    • 솔라나
    • 100,600
    • -3.64%
    • 에이다
    • 218
    • -1.36%
    • 트론
    • 491
    • -1.6%
    • 스텔라루멘
    • 273
    • -3.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090
    • -4.28%
    • 체인링크
    • 10,990
    • -3%
    • 샌드박스
    • 72.05
    • -6.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