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체포된 멜리토폴시장 석방 도와달라”…프·독에 도움 요청

입력 2022-03-13 0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멜리토폴 시(市)의 시장이 러시아군에 체포된 것에 대해 프랑스·독일 정상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을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에게 전화해 이반 페도로프 멜리토폴 시장의 석방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음을 알렸다.

앞서 러시아군은 개전 사흘째인 지난달 26일 멜리토폴을 점령, 전날 시장 집무실에서 페도로프 시장을 체포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페도로프 시장의 구금을 ‘납치’로 규정하고 “제네바 협약을 위반한 전쟁 범죄”라고 비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우리의 요구는 명확하다. 그는 즉시 석방돼야 한다”라며 “이미 숄츠 총리에게 전화했고 마크롱 대통령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우리 국민을 석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 지도자들이 이 상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친러 반군이 설립한 루한스크(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검찰청은 페도로프 시장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단체 ‘올바른 영역’의 조직원이었으며 테러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37,000
    • +5.12%
    • 이더리움
    • 3,267,000
    • +7.47%
    • 비트코인 캐시
    • 381,000
    • +4.76%
    • 리플
    • 1,759
    • +4.64%
    • 솔라나
    • 129,200
    • +4.79%
    • 에이다
    • 265
    • +5.58%
    • 트론
    • 431
    • -0.69%
    • 스텔라루멘
    • 227
    • +5.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5.62%
    • 체인링크
    • 15,400
    • +5.77%
    • 샌드박스
    • 60.82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