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1206.1원 마감… 우크라 전쟁에 3.8원 상승

입력 2022-03-02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원ㆍ달러 환율이 3.8원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원 오른 달러당 1206.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7원 오른 1206.0원에 개장한 뒤 장중 1200원대 초중반에서 공방을 이어갔다. 1206.2원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달러 매도 물량 등으로 1203.6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결국 반등해 1206.1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갈등 상황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시장의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환율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당분간 환율이 1190원대 후반∼120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며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러시아산 나프타 조치 완화 곧 끝나는데...“이달 말 고비” [유가, ‘90달러 뉴노멀’]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37,000
    • -1.32%
    • 이더리움
    • 3,131,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89%
    • 리플
    • 2,004
    • -1.96%
    • 솔라나
    • 120,000
    • -2.44%
    • 에이다
    • 364
    • -2.93%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4.01%
    • 체인링크
    • 13,120
    • -3.1%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