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가격도 오른다…배스킨라빈스 오늘부터 8%↑

입력 2022-03-01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겐다즈 지난달부터 8%↑…해태, 빙그레 등도 가격 인상

(연합뉴스)
(연합뉴스)

아이스크림 업계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는 이날부터 아이스크림 제품 가격을 평균 8% 올린다.

한 가지 맛으로 구성된 싱글 레귤러는 3200원에서 3500원으로, 두 가지 맛이 들어간 더블 레귤러는 6200원에서 67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최대 6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하프갤런은 2만65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올랐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비, 물류비, 인건비 등 비용이 상승해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수입 아이스크림 제조사 하겐다즈도 지난달 1일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약 8% 올렸다. 미니 사이즈 제품은 4800원에서 5200원으로, 파인트는 1만2900원에서 1만39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국내 일부 아이스크림 업체들 역시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해태아이스크림은 지난달 부라보콘 판매가를 1000원으로 고정하고 폴라포 가격을 1000원에서 1100원으로 올렸다.

빙그레는 이달부터 투게더 소매점 판매가를 5500원에서 6000원으로, 메로나는 800원에서 1000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69,000
    • +0.81%
    • 이더리움
    • 3,414,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3%
    • 리플
    • 2,108
    • +3.03%
    • 솔라나
    • 137,900
    • +5.83%
    • 에이다
    • 407
    • +4.9%
    • 트론
    • 518
    • +0.97%
    • 스텔라루멘
    • 246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2.63%
    • 체인링크
    • 15,550
    • +6.43%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