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사흘째 전국 오후 6시까지 1692명 확진

입력 2021-11-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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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사흘째인 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사흘째인 3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뉴시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사흘째인 3일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92명으로 집계됐다. 17개 시도 중 부산은 제외됐다.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집계에서 빠졌다.

전날 같은 시간 16개 시도에서 18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171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에는 같은 시간 부산 46명을 포함해 16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341명, 비수도권이 351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18명, 경기 462명, 인천 161명, 충남 84명, 대구 59명, 충북 40명, 강원 38명, 경북 37명, 경남 27명, 전북 19명, 대전 13명, 광주·전남 각 12명, 제주 8명, 울산 2명이다.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집계보다 804명 늘어 최종 2667명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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