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 최재형 정계 진출에 "공직 사유화 잘못됐다"

입력 2021-11-02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2일 전임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계 진출과 관련해 "공직자가 자기 자리를 사유화하고 정치화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2일 전임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계 진출과 관련해 "공직자가 자기 자리를 사유화하고 정치화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는 2일 전임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계 진출과 관련해 "공직자가 자기 자리를 사유화하고 정치화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최재형 전 원장에 대한 견해가 무엇인가"란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오전에 속 시원한 답변을 못 드렸다는 여러 위원의 말씀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그는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헌법에 보장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최 전 원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고 묻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헌법에 감사원장의 임기가 4년으로 보장된 것은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좌고우면하지 말고 정치 변화 환경에 구애받지 말라고 4년을 보장해준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 후보자는 "전임 원장에 대한 행보에 대해 제가 뭐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라며 "공과는 다 있다. 이 자리에서 전임 원장에 대해 평가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인다"고 신중한 태도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75,000
    • -0.29%
    • 이더리움
    • 4,36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28%
    • 리플
    • 2,830
    • +0.04%
    • 솔라나
    • 187,700
    • -0.64%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8
    • -4.78%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6%
    • 체인링크
    • 18,030
    • -0.33%
    • 샌드박스
    • 226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