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유동성 확보 위해 올해 투자계획 축소

입력 2021-10-26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애초 계획했던 올해 투자 8조9000억 원을 8조 원 수준으로 축소한다.

26일 현대차는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불확실성을 개선하기 위해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국가들의 경기 개선과 백신 접종 등에 따른 코로나19 상황 호전으로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반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 정상화 지연에 따른 생산 차질 및 글로벌 재고 부족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차는 “올해 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공급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상화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축소된 투자 계획은 세부적으로는 연구ㆍ개발(R&D) 투자 3조3000억 원, 설비투자(CAPEX) 3조9000억 원, 전략투자 8000억 원 등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1,000
    • +3.45%
    • 이더리움
    • 2,991,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28%
    • 리플
    • 2,031
    • +1.2%
    • 솔라나
    • 126,700
    • +2.51%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2.43%
    • 체인링크
    • 13,230
    • +2.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