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 이르면 이번 주 결정

입력 2021-10-20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차ㆍ매각 주간사, 이엘비앤티ㆍ에디슨모터스 서류 검토해 이날 법원에 보고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이번 주 결정될 전망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번 주 내로 쌍용차 인수합병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법원 측은 "오늘 법원이 결정하거나 허가할 내용은 없다"라며 "오늘은 관리인 등이 심사 결과를 법원에 보고하는 날"이라 설명했다.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은 이엘비앤티와 에디슨모터스가 제출한 입찰 서류를 검토해 이날 오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법원이 이번 주 내로 후보자 선정 절차를 마칠 것으로 보고 있다. 재판부는 유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두 후보의 자금 증빙과 경영 정상화 계획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이달 15일까지 서류 보완을 요청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인수대금 5000억 원을 제시한 이엘비앤티가 2000억 원 후반대를 적어낸 에디슨모터스보다 우세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자금 증빙과 경영 능력을 둘러싼 의구심은 여전하다. 전기차 플랫폼, 배터리 관련 기술을 공개한 적이 없어 쌍용차를 정상화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사모펀드와 손잡은 에디슨모터스는 우려를 불식하고자 최근 인수가격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8,000
    • +2.34%
    • 이더리움
    • 3,215,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98%
    • 리플
    • 2,023
    • +2.48%
    • 솔라나
    • 123,100
    • +1.65%
    • 에이다
    • 384
    • +4.07%
    • 트론
    • 479
    • -1.03%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76%
    • 체인링크
    • 13,490
    • +3.8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