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바이오사이언스, IPO 주관사 선정…2023년 상장 목표​

입력 2021-10-19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전경 (사진제공=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전경 (사진제공=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홀딩스의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기업공개(IPO) 추진과 관련해 KB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기관 투자자를 상대로 한 프리IPO(사전 기업공개) 성격의 지분 일부 매각을 통해 1000억 원에 이르는 기업 가치를 인정 받은 바 있다. 주관사 선정과 함께 2023년 상장을 목표로 투자 유치 및 상장요건 충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일동제약으로부터 분할, 일동홀딩스의 계열사로 신설된 건강기능식품 및 관련 소재 전문기업이다. 유산균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원천기술 및 특허, 전용 제조 시설 및 종균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다양한 원료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사 원료 등에 대한 미국 자체 검증 GRAS(Self-Affirmed 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취득, 할랄(Halal) 및 코셔(Kosher) 인증 등 글로벌 진출에 유리한 요건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207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달성했으며, 최근 3개 년 동안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32.4%, 56.9%를 기록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9000억 원 규모의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물론, 약 70조 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IPO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확대 및 시설 확충, 매출 증대 및 수익 확보 등에 나설 계획”이라며 “특화된 기능성 원료와 현지 맞춤형 원료 등을 연구·개발하는 한편, 자체 브랜드 및 다양한 완제품 등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대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6] 단기차입금증가결정
[2025.12.22]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77,000
    • -2.05%
    • 이더리움
    • 4,241,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2.28%
    • 리플
    • 2,772
    • -1.56%
    • 솔라나
    • 180,200
    • -4%
    • 에이다
    • 512
    • -3.0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0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1.9%
    • 체인링크
    • 17,410
    • -3.06%
    • 샌드박스
    • 194
    • -9.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