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당첨 커트라인, 84점 만점에 60점이상으로 '상향'

입력 2009-02-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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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마지막 중대형 분양물량인 '판교 푸르지오그랑블'의 당첨 청약가점 커트라인(하한선)이 84점 만점에 모두 60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은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 지난달 분양한 푸르지오 그랑블 121㎡형의 청약가점 당첨 커트라인이 69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7개 주택형 당첨 평균 가점도 모두 60점대 중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1㎡형(62가구)은 평균 당첨가점이 70.38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23㎡형(197가구)은 최저 당첨가점이 65점, 평균 가점이 68.88점을 기록했다. 이어 145㎡형(253가구)은 최저 63점, 평균 67.69점의 당첨가점을 보였으며171㎡형(120가구)은 최저 62점, 평균 67.62점을 기록했고 128㎡형(159가구) 최저 60점, 평균 63.83점을 나타냈다.

130㎡형(126가구)은 최저 60점으로 나타났으며 청약가점 만점에서 1점 모자란 83점의 당첨자도 나왔다.

펜트하우스인 331㎡형은 분양 주택수가 4가구뿐으로 최저 당첨가점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당첨자의 평균 가점은 63.67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당첨 안정권이 70점에 가깝다는 것은 청약신청자들이 오랜 기간을 준비해 신중하게 청약에 나섰다는 의미"라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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