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민노총 반복 총파업 구태 중단해야”

입력 2021-10-07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총)
(사진제공=경총)

경영계가 이달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우려를 표명하며 파업 선언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7일 "민주노총은 정치적 이유를 내세워 총파업을 반복하는 구태를 중단하고 사회의 책임 있는 주체로서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철폐, 노동법 전면 개정 등을 주장하며 20일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총은 "지금 우리나라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2000명대를 넘기고, 돌파 감염이 계속 나타나며 감염병 확산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라며 "국민은 불편함을 감내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을 모으고 있고, 기업들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민주노총 총파업은 전국민적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어 "정부는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강행할 경우 발생하는 불법에 대해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엄중히 물어 법치주의를 확립시켜 주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각각 8000·900선 아래로…코스피 시총 534조 증발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다음주까지 장마 영향⋯주말 낮 32도 '무더위' 전망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8,000
    • +1.87%
    • 이더리움
    • 2,448,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24,700
    • +5.18%
    • 리플
    • 1,601
    • +0.76%
    • 솔라나
    • 117,700
    • +3.61%
    • 에이다
    • 235
    • +3.07%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97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0.25%
    • 체인링크
    • 11,260
    • +2.64%
    • 샌드박스
    • 71.19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