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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 "특고도 최저임금 적용해야"⋯경영계 "현실적으로 불가능"
    2025-05-29 15:39
  • 경총 "최저임금 이미 높은 수준 도달⋯어려움 더욱 가중"
    2025-05-27 16:14
  • 경영계 "최저임금 지급여력 없어"⋯노동계 "제도개선 제안서 사과·해명하라"
    2025-05-27 16:03
  • 최저임금 심의 재개…탐색전 끝, 본게임 개막
    2025-05-26 13:43
  • [종합] 김문수 후보 만난 경제5단체 “경제 위기 극복·구조 개혁 절실”
    2025-05-22 16:04
  • 우리 제조업 GDP 24.5%, '미ㆍ중' 의존⋯"주요 경쟁국 중 가장 높아"
    2025-05-21 12:00
  • "최임위 규모 축소하고, 최저임금 수준·범위 전문가들이 정해야"
    2025-05-15 12:00
  • "세금은 예측 불가능, 노동은 경직, 인허가는 지체"⋯ 규제 개혁 절실 [차기정부 기업과제 설문]
    2025-05-14 05:00
  • 작년 최저임금 못 받은 근로자 276만명…"고율 인상 누적에 수용성 저하"
    2025-05-11 12:00
  • [종합] 경제계, ‘고령자 계속고용 의무화’에 “신중히 검토해야”
    2025-05-08 16:10
  • [종합] 경제5단체, 이재명 후보에 “기업 성장 적극 지원 부탁” 당부
    2025-05-08 15:08
  • 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이마트ㆍ롯데월드, 대기업 부문 대상 수상
    2025-05-08 11:00
  • '어대명' 위기감…목소리 키우는 경영계, 경제·재정 전문가들
    2025-05-01 12:52
  • 경총 “법정 정년 연장 지양해야… 고령자는 재고용 중심으로”
    2025-05-01 12:00
  • 경총, 규제개혁 핫라인 점검 결과 규제·애로 131건 개선
    2025-04-30 11:00
  • 신동빈 주축 경제사절단, 인니 정부에 비관세 장벽 개선 및 美 관세 우려 전달
    2025-04-28 15:30
  • 채용시장 한파에 초단시간 일자리 ‘역대 최다’…노동시장 개혁 목소리
    2025-04-28 12:00
  • 손경식 경총 회장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로 저출생 문제 대응해야”
    2025-04-23 14:30
  • 노동계 "도급제 적용"…경영계 "업종별 구분"
    2025-04-22 15:45
  • 퇴직 후 수십 년 지난 90세 난청 노인도 산재 보상…“10년 뒤 지급액 1조 넘는다”
    2025-04-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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