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FDA에 얀센 백신 부스터샷 긴급사용 승인 신청

입력 2021-10-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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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예방 효과 94%·중증 보호 효과 100%

▲존슨앤드존슨(J&J) 로고 앞에 코로나19 백신이 표시된 약병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존슨앤드존슨(J&J) 로고 앞에 코로나19 백신이 표시된 약병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미국 보건당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접종)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J&J는 이날 18세 이상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의 긴급사용승인을 취득하기 위한 데이터를 FDA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이 제출한 데이터에는 1회 접종형의 J&J 백신을 한 번 맞고 나서 56일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한 진행한 결과, 최소 14일이 지난 후 증상을 동반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94%의 예방효과가 있으며, 중증에 대해서는 100%의 보호 효과가 나타났다는 후기 임상시험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단일 접종 백신이다. 미국에서는 약 1500만 명이 J&J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전해졌다.

FDA 자문위원회는 오는 15일 J&J 백신 추가접종 승인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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