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접종 총 3774만9854명…인구대비 73.5%

입력 2021-09-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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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기간 주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61만4616명, 접종 완료자는 41만345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신규 1ㆍ2차 합산 접종자 수는 20일 3만1255명, 21일 1만655명, 22일 4만3191명 등 추석 연휴 기간에는 5만 명을 넘지 못했지만 23일(93만6055명)과 24일(102만8074명)에는 연휴 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774만9854명이다.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3.5%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85.5%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299만7770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의 44.8%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52.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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