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재계약, 토트넘과 10년 동행 선택…“멋진 클럽에서 연장하게 되어 기뻐”

입력 2021-07-24 12: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흥민 재계약 (출처=손흥민SNS)
▲손흥민 재계약 (출처=손흥민SNS)

손흥민이 토트넘과 4년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23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멋진 클럽에서 시간을 연장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토트넘과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손흥민은 “회장님과 팀원들, 그리고 클럽의 모든 분이 저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제가 이곳에 온 날부터 저를 반겨주던 팬들이 가득한 스타디움에서 하루빨리 경기하고 싶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토트넘의 발표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과 4전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8월 토트넘에 합류해 6년간 활약한 손흥민은 이로써 토트넘과 10년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6시즌 동안 280경기에서 107골 64도움을 올리며 팀 전력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손흥민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1627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와 함께 팀 내 최고 수준이다.

토트넘의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어 기쁘다”라며 “우리는 그가 경기장 안팎에서 구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봤다.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그가 함께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37경기 동안 17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신, 매 시즌마다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토트넘을 넘어 EPL에서도 존재감 있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7,000
    • +0.42%
    • 이더리움
    • 3,47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24%
    • 리플
    • 2,069
    • +2.83%
    • 솔라나
    • 125,600
    • +1.54%
    • 에이다
    • 367
    • +2.8%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3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71%
    • 체인링크
    • 13,710
    • +1.71%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