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연준 조기 긴축 우려 완화에 강세…닛케이 3.12%↑

입력 2021-06-22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1년간 닛케이 225지수 추이. 22일 종가 2만8884.13. 출처 CNBC
▲최근 1년간 닛케이 225지수 추이. 22일 종가 2만8884.13. 출처 CNBC
22일 아시아 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연준의 조기 긴축에 대한 우려가 완화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873.20 포인트(3.12%) 상승한 2만8884.13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1051포인트가 올랐던 지난해 6월 16일 이후 1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토픽스 지수 역시 전장 대비 60.08 포인트(3.16%) 오른 1959.53에 거래를 끝냈다.

전날 대폭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이 이날 일본 증시를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등에 대한 우려로 미국과 일본 증시는 크게 내렸다. 이후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반발매수세에 반등한 데 이어, 일본 주식시장도 힘을 받게 됐다. 업종별로는 경기 민감 종목 등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중국 증시 역시 이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8.23포인트(0.8%) 오른 3557.41에 폐장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54.99포인트(0.38%) 상승한 1만4696.29에,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창업판지수(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1.41포인트(0.35%) 뛴 3281.99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채굴 서비스, 농업 재배 등의 강세가 증시 전반을 지지했다.

중화권 증시는 제각각이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12.57포인트(0.07%) 오른 1만7075.55에 장을 끝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79.24포인트(0.63%) 내린 2만8309.76을 가리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91,000
    • -1.6%
    • 이더리움
    • 3,486,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27%
    • 리플
    • 2,128
    • -2.47%
    • 솔라나
    • 127,500
    • -3.04%
    • 에이다
    • 369
    • -3.66%
    • 트론
    • 488
    • +1.04%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3.65%
    • 체인링크
    • 13,680
    • -3.73%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