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쿠팡 화재현장 소방관 비보에 애도… “마음이 아프다”

입력 2021-06-19 14:39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몬클로아 총리궁에서 열린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의 오찬에 참석, 오찬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페인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몬클로아 총리궁에서 열린 페드로 산체스 총리와의 오찬에 참석, 오찬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실종됐던 소방관의 순직한 가운데, 이러한 비보를 접한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다른 소방대원들의 안전부터 먼저 챙기며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벌인 구조대장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기다렸는데 마음이 아프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포함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기도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진입했다가 빠져나오지 못한 김동식 구조대장이 19일 숨진 채 발견됐다. 김 대장은 지난 17일 오전 11시 20분께 동료 4명과 함께 화재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하려고 지하 2층에 진입했다가 홀로 고립돼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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