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집단에너지 안전관리 협력 강화

입력 2021-05-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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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발족 및 굴착공사정보시스템 본격 추진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28일 코트야드메리어트 수원호텔에서 집단에너지 안전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집단에너지 열수송관 안전 협의체 발대식'과 '열수송관 굴착공사정보시스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집단에너지사업자 및 공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발대식과 2부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안전 협의체가 초기 시장 형성단계에 있는 열수송관 안전진단제도, 안전관리기준 등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소통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작년 12월 말부터 지난달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했던 열수송관 굴착공사정보시스템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공단은 새롭게 도입되는 집단에너지 안전 관련 제도의 안정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굴착공사정보시스템 도입에 따른 지하매설 열수송관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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