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 발전·제조기업 3500억원 융자보증

입력 2021-05-2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일부터 에너지공단 신재생센터에서 접수

▲제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 (사진=노승길 기자)
▲제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 (사진=노승길 기자)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 산업기업에 올해 3500억 원의 융자보증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녹색보증사업을 공고하고, 이달 31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한다.

녹색보증사업은 정부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연간 500억 원의 정책자금을 출연해 양 보증기관이 3500억 원 규모의 융자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 처음 도입됐다.

대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은 신재생설비 설치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고, 산업기업(소재·부품·장비와 제품 생산)은 신재생제품 생산·운전자금을 융자보증을 받을 수 있다.

보증금액은 대출금액의 95% 이내이며 중소기업은 100억 원, 중견기업은 200억 원 이내다. 보증료는 산업기업의 경우 기존 보증료율에서 0.2%포인트 인하하며, 발전기업은 최저 보증료율 0.5%를 적용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업부는 기존 신용·기술가치 기반의 보증(기존 신보·기보 보증방식)에 탄소가치를 추가해 보증금액은 확대하고, 대출이자율은 인하하는 효과가 있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자금 융자가 원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5,000
    • +0.3%
    • 이더리움
    • 3,151,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2.46%
    • 리플
    • 2,048
    • -0.19%
    • 솔라나
    • 126,100
    • +0.56%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77%
    • 체인링크
    • 14,310
    • +2.21%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