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옥천 증약터널서 ‘8중 추돌’…2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21-05-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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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2시 40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증약터널(대전방향) 안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2시 40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증약터널(대전방향) 안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 옥천지점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2시 40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증약터널(대전방향) 안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8대가 추돌했다.

사고는 가장 앞서 달리던 4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단독사고를 내면서 발생했다. 사고가 나면서 뒤따르던 탱크로리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40대 4.5톤 화물차 운전자와 탱크로리 운전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또 화물차 2대에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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