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후보자 “토종ㆍ글로벌 OTT 비대칭 규제 해소, 국제 추이 봐야”

입력 2021-05-04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국내 토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글로벌 OTT 간 비대칭 차별 등과 관련해 국제 공조 등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자는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임 후보자는 정 의원이 비대칭 규제 해소를 위해 전반적 규제 체제를 마련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질문에 동의하지만, 외국계는 글로벌 OTT라서 국제 공조나 추세를 살펴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에서의 OTT 관련 법안 제정 등과 관련해서는 “OTT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어서 관련법은 꼭 살펴봐야 한다”며 “방송과 통신의 성격이 다 있지만 통신에 조금 더 가까운 거 같다”고 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달리 관련 법제들이 20년 전에 제정돼 디지털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물음에는 “역시 동의한다. 특히 정보통신의 발달로 새로운 산업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며 “관련 법제를 어떤 방향으로 가져가야 할 지 살펴봐야 할 거 같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트럼프ㆍ네타냐후 개전 후 첫 불협화음⋯종전 최대 변수로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19,000
    • +1.26%
    • 이더리움
    • 3,257,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9%
    • 리플
    • 2,000
    • +0.91%
    • 솔라나
    • 123,600
    • +1.23%
    • 에이다
    • 374
    • +0.81%
    • 트론
    • 476
    • +1.06%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3%
    • 체인링크
    • 13,300
    • +1.76%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