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ㆍ저축은행중앙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입력 2021-04-2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28일 저축은행 79개사의 보이스피싱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저축은행 비대면거래 증가로 보이스피싱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메신저피싱 등 범죄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관련 교육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교육으로 실시한다.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보호부가 주최하고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소속 보이스피싱 업무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피해구제 절차 △보고서 작성·제출 방법 등 신속한 피해구제·예방이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이 자체적으로 보이스피싱 업무를 점검하도록 대책을 마련한다. 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 서비스 도입과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며 "정보공유 등 저축은행중앙회와 공조 강화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81,000
    • -0.14%
    • 이더리움
    • 3,463,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61%
    • 리플
    • 2,125
    • -0.14%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72%
    • 체인링크
    • 13,790
    • -0.79%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