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비용 증가세보다 영업 확장세가 더 클 것 '목표가↑' -키움증권

입력 2021-04-27 08:39

키움증권이 27일 강원랜드에 대해 카지노업 재허가 조건이 변경되면서 회사의 영업 규모 확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9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작년 5월 문체부로부터 카지노업 재허가 조건 변경을 통보받았다"며 "같은 해 7월부터 일반영업장 개장 시 영업시간 2시간 연장, 일반 테이블 20대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수준 꾸준하게 유입되는 VIP를 고려하면 지난 3분기 4만 명에서 4분기 12만 명으로 입장객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에 따라 고객 트래픽 증가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폐광기금, 카지노 영업 변동비 등 비용 증가도 발생하지만, 카지노업 재허가 조건 변경에 따른 영업 규모 확장이 더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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