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푸트니크V' 백신 도입 가능성에 관련주 '급등'

입력 2021-04-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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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도입 가능성 점검을 지시하면서 관련주가 오전장 급등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이아이디는 전 거래일 대비 21.81%(99원) 오른 553원을 기록 중이다. 계열사인 이트론 역시 19.25%(159원) 오른 985원 나타내고 있다.

두 종목은 지난해 12월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를 국내에서 위탁생산(CMO)하는 한국코러스에 투자하면서 관련주로 꼽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스푸트니크V 백신 도입 가능성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지난해 8월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승인했다.

이 백신은 다음 달부터 국내에서 생산되지만 국내 사용이 승인되지 않아 전량 수출하도록 돼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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