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은 일까지 포함” 이재영·다영 자매, 학폭 폭로자 법적 대응 예고

입력 2021-04-06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자 프로배구 이다영(왼쪽), 이재영 자매 선수. (뉴시스)
▲여자 프로배구 이다영(왼쪽), 이재영 자매 선수. (뉴시스)

과거 학교폭력을 휘둘렀다는 폭로가 나와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중징계 처분을 받은 이재영·이다영 선수가 학폭 피해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채널A는 5일 “이재영·다영 선수가 흥국생명 관계자를 만나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사람을 고소하겠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 잡겠다는 취지다.

흥국생명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 씨 자매는 구단 측에 과거 ‘학폭 피해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 측은 이 씨 자매가 학교폭력 폭로자를 어떤 혐의로 고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했다. 이 씨 자매의 과거 학교폭력 폭로가 다수의 피해자에게서 나왔다는 점에서, 이들이 누구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학교폭력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지만, 실제로 하지 않은 일이 포함돼 있어 이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 입장이다.

이 씨 자매는 초등·중학교 배구부 시절 함께 활동한 동료 선수에게 폭행을 가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흥국생명은 지난 2월 15일 이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80,000
    • -0.58%
    • 이더리움
    • 4,357,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2.52%
    • 리플
    • 2,834
    • -1.12%
    • 솔라나
    • 188,400
    • -1.93%
    • 에이다
    • 532
    • -0.75%
    • 트론
    • 440
    • -2.65%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20
    • -0.9%
    • 체인링크
    • 18,020
    • -0.99%
    • 샌드박스
    • 234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