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ㆍ엔씨, 엔터플랫폼 협력…멜론ㆍ유니버스 플랫폼 연동

입력 2021-04-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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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과 유니버스가 플랫폼을 연동해 팬덤 활동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카카오)
▲멜론과 유니버스가 플랫폼을 연동해 팬덤 활동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가 손잡고 엔터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는 뮤직플랫폼 ‘멜론’이 엔씨소프트의 엔터 플랫폼 ‘유니버스’와 플랫폼 연동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유니버스에 로그인한 뒤 멜론에 가입된 카카오계정을 등록하면 멜론 이용권 보유 여부 및 아티스트 콘텐츠 이용 이력이 유니버스로 전달된다. 콘텐츠 이용 이력이 연동되는 아티스트는 유니버스에 참여하고 있는 (여자)아이들, AB6IX, ASTRO, ATEEZ, CIX,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우주소녀 총 10개 팀이다. 연동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 등을 활용해 각 플래닛에서 팬덤 활동을 기록하고 유니버스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유니버스의 멜론 미션 영역에서 제시되는 미션을 달성하면 굿즈, 상품교환, 팬 미팅, 팬 사인회 응모권 교환 등에 필요한 무상재화인 ‘클랩’도 획득할 수 있다. 22일까지 유니버스에서 멜론이용권을 구매하고 인증한 이용자에게 기존 미션 보상의 2배인 2000클랩을 제공한다.

멜론 관계자는 “K-POP 팬들에게 음악과 아티스트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전달하고, 다채로운 팬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플랫폼 연동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멜론은 음악을 향유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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