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지난해 영업이익 1534억 원…전년 대비 47.6%↓

입력 2021-03-10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약 16% 감소…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

▲대우조선해양 최근 실적 추이.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최근 실적 추이.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5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6%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15.9% 줄어든 7조302억 원에 머물렀다. 당기순이익은 흑자(866억 원)로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6648억 원, 영업손실 2326억 원을 기록했다. 2019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적자로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매출은 약 23.9% 줄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시장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는 올해까지도 영향이 있겠지만 시황 개선 등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최근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선박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 환경규제 영향으로 액화천연가스 (LNG) 추진 선박 발주도 늘어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정상 조업도 이하의 단기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동참하는 극한의 원가 절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원가 절감과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통해 수주 목표를 달성하고 향후 안정적인 물량과 영업이익 확보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당분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겠지만, 수주 목표인 77억 달러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단기간 내에 현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기재정정]타인에대한담보제공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0,000
    • -1.29%
    • 이더리움
    • 3,143,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2.33%
    • 리플
    • 2,001
    • -1.72%
    • 솔라나
    • 120,300
    • -3.84%
    • 에이다
    • 365
    • -2.93%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6.07%
    • 체인링크
    • 13,140
    • -3.24%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